해당 자료는 로그인 및 회원가입 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의 문제 및 방법

Ⅱ. Pestalozzi의 사상적 배경
1. 생애
2. 인간관
3. 자연관
4. 종교관
5. 가정관

Ⅲ. Pestalozzi의 교육 사상
1. 교육의 목적 및 원리
2. 교육 방법론
3. 전인적 기초 도야의 전개

Ⅳ. Pestalozzi 교육 사상이 주는 현대적 의의
1. 현대교육에의 시사점
2. 비판점

Ⅴ. 결론

※ 참고문헌

1. 생애

Pestalozzi(Johann Heinrich Pestalozzi,1746~1827)는 1746년 스위스의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5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어머니는 자녀들의 교육에 열중하며 성실히 살아갔다. 취리히 대학과 카로니아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몽테스키외(Baron de la Brde et de Montesquieu, 1689~1755)와 루소의 저서를 탐독하고 토론하는 모임인 ‘애국단’에 가입했다. 1765년 루소가 추방되자 이 조치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여 투옥되기도 하였다.
1774년 노이호프(Neuhof)에서 농장경영을 시작했으나 실패했고 빈민학교를 열어 노작교육을 통한 인간교육에 힘썼다. 1770년 자신의 아들 야곱을 관찰하면서 『육아일기』를 썼고, 1780년에는 『은자의 황혼』을 쓰게 되었다.
1798년 12월 슈탄츠(Stanz)의 많은 고아들을 교육하게 된다. 그러나 6개월 만에 야전병원으로 몰수되어 문을 닫게 된다. 그는 그곳에서 슈탄츠고아원 서한을 기록하여 출판하게 된다.
1799년 부르크도르프(Burgdorf)에서 교사를 하게 되나 쫓겨나고 1801년 중학교 교사로서 임명되어 그곳에서 정열을 쏟아 활동한다. 후에 이곳의 제자들이 Pestalozzi방식의 학교를 세워 유럽의 교육계에 이름을 떨쳤다. 1800년 부르크도르프의 고성에서 학교를 시작했는데, 여기에 교사양성을 위한 사범학교도 부설되었다.
1804년 7월 이훼르덴(Yverdon)에 세운 학교에서 21년간 교육에 전념했고 학교의 명성이 전 유렵에 퍼지게 된다. 그는 이곳에서 남녀공학을 실시했고 교육사상 최초로 조직적인 교과서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했다. 이 무렵 그는 ‘신교육 복음의 창도자’였다. 그러나 빈민대중을 교육을 통해 구원하려던 그의 꿈과는 달리 학원에는 부유층 자녀들이 많이 몰려오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1818년 73세의 나이에 빈민학교를 다시 열게 된다. 그러나 여기도 부유층 자제들이 입학하게 되고 이훼르덴학원에 병합되었다. 1825년 노이호프로 돌아가 『백조의 노래』를 저술하고, 1827년 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송준식, 2006:306-307)

강기수(2003), J. H. Pestalozzi의 전인적 기초도야에 관한 연구, 부산 교육학 연구, 16권 1호
강진소(2000), Pestalozzi의 유아교육사상에 대한 고찰, 대구산업정보대학 논문집 14권 1호
강진소(2003), Pestalozzi와 Neill의 유아교육사상 비교 연구, 대구산업정보대학 논문집, 17권
교육부(1992), 초등학교 교육과정
김정환 역(1991), Pestalozzi의 실천, 서울: 도서출판 젊은 날
김정환(1993), Pestalozzi의 교육사상, 서울: 고려대학교 출판부
송준식, 사재명(2006), 유아교육의 역사와 사상, 서울: 학지사
임진우(1992), Pestalozzi의 교육이념에 관한 연구, 김천과학대학 논문집, 18권
최정웅(1978), Rousseau와 Pestalozzi의 敎育思想의 比較硏究, 한국교육철학회
최종묵 역(2000), 은자의 황혼, 서울: 민성사

레포트마켓에서는 1:1 맞춤형 레포트작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남들과 차별화 된 레포트!"

오직 세상에 하나뿐인 레포트를 원하시는 경우, 주소줄 클릭 또는 상담 문의바랍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마켓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등록자에게 있습니다.
레포트마켓의 모든 콘텐츠 정보 및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해당 자료를 무단으로 배포시 저작권법으로 처벌받을 수 있으며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