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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생로랑 복식의 배경

이브생로랑의 일러스트레이션

트라페즈라인

악어가죽자켓 피자켓

몬드리안룩

팝아트 드레스

아플리간 스타일 & 사파리 자켓

르스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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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생 로랑 현재 디자이너

현재 컬렉션에 나타난 것들과 셀러브리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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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야에서의 이브 생 로랑

영화 앤 뮤즈

결론

제리에서 태어난 로랑은 20세기 후반 세계 패션계의 독보적인 디자이너라고 할 수 있다. 천부적인 데생 실력을 갖춘 그는 오트쿠튀르계에서 프레타 포르테까지 진출한 선두 주자였다. 1983년 생존하는 디자이너로는 처음으로 메트로폴리탄 아트뮤지엄 의상 협회에서 25년 회고전이 개최되기도 하였다.
그는 몬드리안 룩의 성공에 이어, 미니와 팬츠로 1960년대 후반의 모드계를 휩쓸었고, 남성적인 경향을 갖는 의복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검은색이나 칙칙한 색을 다루는 방법에 능숙했고, 의복착용에 탁월한 재능을 지녀 턱시도를 최초로 여성에게도 입혀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다. 그는 항상 클래식 엘라강스에 기초를 두고 단순하면서도 지적으로 우아한 여성다움을 표현했다고 할 수 있다. 파리 패션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그는, 2002년 1월에 파리의 퐁피두 센터에서 고별 패션쇼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1936년 8월 알제리 오랑에서 출생
-1954년 오뜨꾸뛰르 부속 파리 의상 조합 학교 입학,
국제 양모 사무국 콘테스트에서 1등 수상
-1957년 크리스찬 디올 타계 후 디올의 수석디자이너를 맡음
-1958년 봄 첫 컬렉션에서 트라페즈 라인을 발표
-1958년 니만마커스상을 수상
-1961년 삐에르 베르제와 함께 이브 생 로랑 꾸띄르 메종 창설
-1962년 1월 20일 이브 생 로랑의 이름 아래 첫 꼴렉시옹을 선보임
-1966년 프레타포르테 진출
-1974년 남성복 분야에 진출
-1977년 포클로어 룩 발표. Opium을 런칭
-1981년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상을 수상
-1982년 International Fashion Award 수상
-1983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25년 회고전 개최(현존 디자이너 최초)
-1992년 이브 생 로랑 창립 30주년 기념식
파리에 이브 생 로랑 미용학교(Institut de Beaute) 설립
-2002년 이브 생 로랑 리브고쉬에 톰 포트를 영입. 은퇴
-2008년 6월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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