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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아기

2. 유아기

3. 아동기

4. 청소년기

5. 장년기

6. 노년기

7. 마지막으로 힘든 순간 자신에게 하고 싶은 격려의 말, 지지의 말을 기술

소중한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고, 특히 이유없는 반항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어머니한테 대들었던 시기도 이때였고, 내 위주로 상황이 돌아가지 않을 때는 스스로 짜증도 많이 내고 혼자 화를 자주 내기도 했던 것 같다. 그러나 이 시기에 나 자신을 위해 항상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해서 공부는 열심히 했던 것 같다. 특히 내가 커서 어떤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목표설정을 했던 시기여서 다른 사람들보다 많은 지식습득을 해서 좋은 대학교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던 시기라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시기 역시 스스로 문제점을 생각해보고 반항 후에도 어머니께 많이 혼나면서 내 자신을 반성하면서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다듬으며 사회구성원으로서 올바르게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이 컸던 시기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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