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간호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하얀 유니폼이 생각난다는 것이 가장 많았고, 백의의 천사, 고귀함, 주사, 착하다, 순결하다, 따스함, 보살핌, 박애, 자선, 헌신, 부지런함 등의 내용이 있었다. 그래도 간호사에 대해서 긍정적인 이미지라는 생각에 조원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이러한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2)간호사가 하는 일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주사를 놔주는 일이라는 것이 가장 많았고, 화자들을 편안하게 해주고 환자들과 의사소통을 해야 하는 것이라는 의견도 많았다. 그 외에 환자의 상태를 인지해서 심리를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 봉사하는 친절한 마음 등이 있었다. 간호사가 하는 일이 주사를 놓는 일 밖에 모르겠다는 대답이 많아서 새삼 놀랬고, 간호에 대한 편견이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3)간호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곳은?
병원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독거노인이 사는 곳, 요양소, 전쟁터, 요양원, 환자가 휴식이 필요할 때라는 의견 등이 있었다. 그리고 환자가 있는 곳 어디라도 필요하다는 대답도 있었다.
(4)간호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던 때는?
아팠을 때가 가장 많았고, 간단한 의료상식을 물어보고 싶을 때라는 대답이 있었다. 몸보다 마음이 더 아플 때라는 재미있는 대답도 있었다. |
.gif)
.gif)
.gif)
.gif)
.gif)
.gif)
.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