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자료는 로그인 및 회원가입 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에큐메니칼 성령이해와 성령운동에 대해서 조사한 자료입니다. 좋은 자료로 활용하세요.

Ⅰ. 서론

Ⅱ. 에큐메니칼 이전의 성령이해
1. 오순절 계통의 성령이해
1) 오순절교회의 성령론의 배경과 발전
2) 오순절교회의 성령론의 성격
3) 오순절교회 성령운동의 특징
4) 오순절교회의 성령이해에 대한 평가
(1) 오순절교회의 성령이해의 긍정적 평가
(2) 오순절교회의 성령이해의 문제점
2. 개혁주의 성령의 이해
1) 개혁주의 성령론
(1) 예수를 믿음으로 성령 받음
(2) 성령세례는 곧 성령 받음이다.
(3) 성령 받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4) 성령의 내주

Ⅲ. 에큐메니칼의 성령이해
1. 에큐메니칼 성령이해의 배경
2. 에큐메니칼 회의에서 이해한 성령
1) 교회를 일치케 하시는 영
2) 만물을 일치케 하시는 영
3) 선교의 주체로서 일하시는 영
4) 생명을 수여하시고, 생명을 보존하시는 영
5)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영
6) 자유케 하시는 영
3. 에큐메니칼 신학의 기여와 한계
1) 기여점
2) 한계점

Ⅳ. 한국교회에서 새로이 확산되어야 할 성령운동의 방향
1. 한국교회 성령운동의 배경
2. 한국교회 성령이해의 방향성 제시
1) 개선되어야 할 성령이해
2) 방향성 제시

Ⅴ. 결론

Ⅰ. 서론
성령에 대한 이해는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매우 쉽지 않다. 성령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가 많지 않고 역사적인 노력이 많았던 것도 아니다. 그러하기에 역사를 통해서 많은 오해와 입장들이 난무했던 것을 볼 수 있다. 오늘날 세차게 밀어 닥치는 성령의 올바른 이해에 대한 요구는 현 시대의 신학도들의 해결과제이다. 한국교회는 현재 잘못된 성령론으로 인해서 많은 이들이 교회에 대해서 거부감을 넘어선 염증을 느끼고 있다. 어쩌면 오늘날 이러한 현실에 대한 돌파구가 있다면 바로 올바른 성령론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서 기독교를 다시금 새롭게 갱신해갈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삼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러한 입장에서 본 발제는 역사적으로 어떠한 성령의 이해가 있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특별히 논란이 되고 있는 오순절 계통의 성령이해에 대한 고찰을 한 후 개혁주의적인 성령론의 이해를 토대로 에큐메니칼 회의에서 말하고 있는 성령의 이해를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에큐메니칼에서의 기여와 한계 통해서 현재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성령의 이해를 반성하고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성령의 이해를 고찰해보고자 한다.

김명용. “오순절 운동의 성령론의 특징과 문제점”, 『교회와 신학 22집』, 1990
김명혁. “현대교회의 성령이해”, 월간목회 5, 1986
김영한. “21세기와 개혁신앙 제 3권”
김지숙. “현대에큐메니칼 회의에 나타난 성령이해에 대한 역사적 고찰”, 감리교신학대학교 1997 ,34
박정렬. “성령세례와 체험”, 교려신학보 제20집, 1991
서철원. “성령신학”, 서울:총신대학교출판부, 1996
안승오. “건강한 교회성장을 위한 핵심원리 7가지”, 서울:대한기독교서회, 2006
유동식 외 3인. “한국교회 성령운동의 현상과 구조”, 서울:크리스찬 아카데미, 1981
한완상. “교회의 양적 급성장에 대한 사회학적 고찰, 한국성령운동의 현상과 구조”, 서울:크리스찬 아카데미, 1981
허호익. “현대 조직신학의 이해”, 서울:대한기독교서회, 2003
F. D. Bruuer. “성령신학”, 김명용 역, 서울:나눔사, 1989
말린 벤엘데렌. “세계교회협의회 40년사”, 이형기 역,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1993
WCC. “세계교회협의회 역대 총회 종합보고서”, 이형기 역.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1993

레포트마켓에서는 1:1 맞춤형 레포트작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남들과 차별화 된 레포트!"

오직 세상에 하나뿐인 레포트를 원하시는 경우, 주소줄 클릭 또는 상담 문의바랍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마켓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등록자에게 있습니다.
레포트마켓의 모든 콘텐츠 정보 및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해당 자료를 무단으로 배포시 저작권법으로 처벌받을 수 있으며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